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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동영상 자료/라오스

라오스의 주변국가의 관계

퍼시픽라오 / 카톡 - uni1400 2025. 8. 26. 10:20
다. 중 국
• 1979년 중국-베트남 분쟁 시 라오스가 베트남을 지지함으로써 중국과의 관계가 악화되기도 하였으나, 분쟁 종료 후 ‘중국을 위시한 사회주의 국가와의 전면적 협력 관계’라는 구호 아래 양국 관계 개선
- 특 히 1989년 10월 카이손 폼비한 전 총리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완전 정상화

• 중국은 경제력 및 라오스 지도부 내 친중 인맥을 바탕으로 제조업·광업·도소매업 등 여러 분야에서 직접투자를 증대하며 영향력 강화시도 중- 중국은 라오스에 대한 투자를 급격히 증대하고 있는바, 2001년까지만
해도 전체 투자액이 7,500만 달러에 불과했던 중국은 1989년부터 2021년까지 약 134억 달러를 투자함으로써 현재 대(對)라오스 FDI
규모에서 최대 투자국


• 2000년 11월 장쩌민(江澤民) 주석이 중국 정상 최초로 라오스를 방문한
이후 양국 지도부의 상호 방문 활발
- 2006년 후진타오(胡錦濤) 주석, 2008년 원자바오(溫家寶) 총리, 2010년
시진핑(習近平) 부주석, 2011년 원자바오 총리 등이 라오스를 방문
- 2009년 9월에는 춤말리 사야손 국가주석이 중국을 방문하여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켰고, 2013년 10월 재차 중국을 방문
- 2014년 8월에도 춤말리 사야손 국가주석이 중국을 방문하였으며,
2015년 9월 중국의 전승절 기념행사에도 중국을 방문

- 2016년 4월 20일 분냥 보라칫 국가주석이 베트남에 이어 중국을 두 번째 순방국으로 방문

• 중국은 2009년 라오스 개최 동남아시아 경기대회 주경기장 건설을 위해 총 8천만 달러의 자금을 제공하였고, 루앙프라방 국제공항 확장
공사를 위해 8,600만 달러의 유상원조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라오스에 대한 개발원조를 강화
※ 중국정부는▲2012년제9차ASEM정상회의준비를위한정상빌라,National
Convention Center 건설 등에 대규모유·무상원조제공▲2012년11월ASEM
정상회의계기중국원자바오총리방문시철도협력,통신위성제작,섬유광학
개발등12개협력사업등체결
※ 라오스는중국의지원(약2.59억달러)으로2015년11월21일첫위성을중국
쓰촨성에서발사한바있음

• 라오스 비엔티안-중국 국경(보텐) 간 고속철도 건설사업(총연장 414km)은
약 60억 달러 규모의 사업(중국 70%, 라오스 30% 투자)으로 2016년 12월
착공하였으며, 2021년 12월 개통 완료- 동 고속철도를 통해 중국 자본 및 인구의 라오스 유입이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의 라오스 내 영향력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

• 2017년 10월 시진핑 주석이 2006년 후진타오 주석 방문 이래 11년
만에 라오스를 국빈방문하면서 17개 MOU를 체결하는 등 양국 간 협력 관계는 더욱 확대- 비엔티안에서 100년 넘게 사용해 온 라오스 마호솟 종합병원 신축을 위해 중국이 9,700만 달러를 무상원조로 지원하기로 합의- 비엔티안에서 방비엥을 잇는 고속도로(북부 13번 국도 노선과 평행) 건설
사업에 중국 기업이 참여하기로 하였으며, 중국이 95%의 지분 보유

• 중국은 메콩강 유역 국가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2015년 ‘메콩-란창강
협력 메커니즘(LMC)’을 출범시켜 라오스·중국·캄보디아·미얀마·태국·
베트남 등 메콩강 유역 국가들의 정치안보, 지속가능한 경제개발 및
사회문화 교류 등 상호 협력 개발을 위해 특혜 차관 제공 및 메콩강 협력기금 개설 등을 약속하였고, 라오스는 메콩-란창 협력회의 관련

2018~2020년 기간 중국과 함께 공동의장국 수임-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개최된 제4차 메콩-란창 협력 외교장관
회의에서 ‘2018~2022 메콩 협력 5개년 행동계획’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상호호혜와 공동번영을 목표로 ▲고품질 생산 능력 증진
▲메콩강 경제개발 벨트 조성 ▲메콩강 유역국 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공동체 형성 ▲회원국 내 메콩강 협력사무국 및 협력기구의
역량강화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 2020년에는 제3차 메콩-란창 정상회의가 코로나19로 인해 화상으로 개최되었으며, 제1차 및 제2차 정상회의 선언문 및 5개년 행동계획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이후 경제 및 사회 발전 방안을 협의
(특히 협력 분야에 공중보건 분야를 추가하기로 한 것이 주요 성과)

• 2018년 12월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은 제4차 메콩-란창 협력 외교
장관회의 참석차 라오스 방문 계기, 양국 간 포괄적이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의 일환으로 2019년을 ‘라오스-중국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다방면의 상호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기로 합의- 인적자원개발 사업(라오어-중국어 통역 역량 강화 등) 양해각서 체결 및
라오스-중국 고속철도 사업, 라오스 내 철도기술대학 건립사업 및
동남아와 국제무대에서의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

• 2019년 4월 분냥 보라칫 국가주석은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
포럼 참석차 중국을 국빈방문하여 양국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운명공동체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합의- 2019년은 라오스-중국 포괄적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이
되는 해로, 향후 5년간 정치, 경제, 안보, 상호 문화교류 및 녹색성장과 지속가능한 개발 협력 강화 관련 ‘라오스-중국 운명공동체 구축 행동계획’을 체결 라오스 개황- 동 행동계획은 2019년 4월 30일 베이징에서 서명, 발효되어 양국의 당대회 관계위원회를 주축으로 세부 계획 수립, 홍보 및 시행

• 2022년 11월 통룬 시술릿 국가주석은 2021년 3월 당서기장 겸 국가
주석으로 취임 이후 중국을 처음 국빈방문하여 20여 건의 협력 양해
각서(경제협력, 무역, 투자, 에너지, 농업, 교육, 통신기술, 언론 등) 체결

• 라오스는 중국 일대일로 사업으로 라오스 비엔티안-중국 보텐 연결
고속철도 및 고속도로 건설, 중국과 접경 지역인 보텐 경제특구 등
대표적인 사업들을 적극 추진 중인바, 내륙 연계 국가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라오스와 동남아 영향력 확대를 꾀하는 중국의 전략적 이해
관계가 일치한 데 따른 것- 2023년 4월부터 라오스 비엔티안-중국 쿤밍 간 국제여객열차 운행 개시로 인적교류 및 무역 촉진 등 철도를 이용한 경제회랑을 개발
중이며, 중국은 에너지(수력, 전력망)·광업·제조업·농업 등 제반 분야의
대(對)라오스 직접투자 확대 중

• 2023.5.5.~25.간 라오스군과 중국군은 라오스 비엔티안주 소재 인민군
군사학교에서 최초로 연대급 합동지휘본부를 설치, 지휘본부와 기동
부대 간 지휘 연계가 구축된 대테러 및 국경 수비 합동 전술작전 실시

• 2023년 6월 통룬 시술릿 국가주석은 라오스와 인접한 중국 윈난성,
광시좡족자치구 및 충칭시를 방문하여 양측 간 교류협력 강화 논의 및
각 지역의 농촌개발 현장과 산업 현장 시찰

• 2023년 7월 살름싸이 꼼마싯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글로벌 공동 발전 행동 포럼 제1차 고위급 회의에 참석하여
2021년 9월 시진핑 주석이 제안한 글로벌 발전 이니셔티브(GDI) 사업과
일대일로 사업을 통해 라오스는 빈곤감소, 인프라 개발, 식량안보,
기후변화 대응, 녹색발전 및 전염병 대응 분야에서 엄청난 혜택을
받았으며, 또한 GDI는 SDGs 달성을 위한 가시적 성과 및 라오스의
최저개발국 지위 졸업 노력 방향과 부합한다고 언급

• 2023년 9월 손싸이 시판돈 총리는 중국 난닝에서 개최된 제20차
중국-아세안 박람회(CAEXPO) 참석 계기 윈난성을 방문하고, 라오스
중국 철도편을 이용하여 라오스 북부 중국 접경 지역 점검

- 동 계기 중국국제방송(CGTN)과의 인터뷰에서 일부 국가와 언론의

라오스에 대한 중국 부채 함정 관련 주장에 대해 라오스는 경제사회
발전 도모를 위해 중국뿐만 아니라 여타 국제금융기구로부터도
채무를 부담하고 있다고 설명

• 2023년 10월 통룬 시술릿 국가주석은 제3차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참석차 중국을 방문하여 일대일로 구상이 개발협력 촉진과
역내 및 국제적 차원의 다자간 협력 메커니즘 촉진 역할을 했으며,
중국식 현대화 발전 모델을 높이 평가하고 일대일로 구상을 지지하며
계속 동참할 것이라고 언급- 양국은 공동의 미래를 위한 라오스-중국 공동체 건설 관련 라오인민혁명당과 중국공산당 간 2024~2028년 행동계획, 일대일로
협력, 무역투자, 디지털 경제, 우주기술, 미디어, 문화, 관광, 보건,
세관 및 검역 등 13건의 협력협정을 체결

• 2024.7.5.~18.간 라오스군과 중국군은 라오스 인민군 군사학교에서
라오스-중국 합동군사훈련인 ‘우정의 방패 2024(Friendship Shield-
2024)’를 실시, 정찰 및 타격용 드론, 폭발물 처리(EOD) 로봇 등 다양한
무인장비를 동원하여 연합 반격, 공중 공격, 전장 긴급지원 훈련 등
연합 지휘·작전 능력 강화

• 2024년 7월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제57차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참석
계기 라오스를 공식방문하여 라오스-중국 철도와 경제회랑 개발을
중심으로 한 2024~2028 라오스-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새로운
장을 구축하기 위한 마스터플랜 논의- 양국은 경제·외교 협력 증진을 위한 대화 메커니즘 구축, 거시경제 문제 해결, 무역·관광 분야 협력 확대 등에 합의

라. 미 국
• 라오스와 미국은 1950년 주라오스 공사관 개관 이래 관계가 단절된적은 없으나 베트남 전쟁 시 라오스 왕정을 군사적으로 지원하고, 특히 라오스 국토 폭격으로 인한 불발탄(UXO) 문제와 라오스 공산화후 몽족의 미국 본토 이주 문제 등으로 인해 불편한 관계를 유지

• 그러나 1992년 대사급 외교관계가 회복되면서 미국 정부가 전시행방불명자와 불발탄 문제, 마약 문제 등을 중심으로 라오스에 대한 원조를 확대하는 등 관계 개선 움직임이 본격화

• 2004년 12월 미국은 라오스에 정상교역관계(NTR : Normal Trade Relations)지위를 부여, 라오스 제품의 대(對)미국 수출 관세가 대폭 인하되었으며
2005년 2월에는 양자 통상협정이 발효되어 라오스-미국 간 교역관계를 발전시키는 계기 마련 - 2016년 2월 라오스와 미국은 무역투자 기본협정 체결

• 2008년 라오스 정부의 주라오스 미국대사관 무관부 설치 허용, 2009년 미국 정부의 공산권 기업에 대한 자본이동 금지 대상에서 라오스 기업제외 발표 등으로 양국 관계 급격히 진전 - 특히 2010년 7월에는 라오스 외교부 장관의 최초 미국 방문이 성사되고 9월에는 라오스 국가주석이 인민공화국 설립 후 최초로 유엔총회 및 미-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방문 - 2010년 3월 양국 간 포괄적 양자 대화의 차관보/차관급 격상에 이어,6월 미국 난민 담당 차관보가 라오스를 방문하는 등 고위급 인사교류도 증가

• 2012년 7월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라오스 방문은 미국 국무장관으로서는 57년 만에 이루어졌다는 역사적 의의와 함께 양국 관계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되며, 동 방문 계기에 양국은 무역 및 투자 증진을 위한 미-라오스 상공회의소 개설, 불발탄 문제지원, 인도차이나 전쟁 당시 실종된 미군 유해 발굴 확대 등에 합의

• 2016년 4월 솜께오 시라봉 라오스 공안부 장관이 미국을 방문하여
양국 간 치안 분야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협의

• 2016년 2월 케리 국무장관이 라오스를 방문하고, 2016년 9월에는
EAS 정상회의 계기 미국의 현직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오바마 대통령이
라오스를 방문, 오바마 대통령과 분냥 보라칫 국가주석은 양국 관계를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승격하는 데 합의 - 포괄적 동반자 관계는 정치·외교 관계, 경제·무역, 교육훈련, 보건·
환경, 마약 단속, 불발탄 제거, 인권, 문화, 체육, 관광의 상호협력을
기초로 하며, 당시 양국 지도자들은 상호협력 관계 증진을 위한 공동
성명을 발표- 오바마 대통령은 라오스에 불발탄(UXO) 제거 지원 자금으로 매년
3,000만 달러씩 3년간 총 9,000만 달러, 차기 5년간 학교급식
프로그램에 2,700만 달러, 3년간 모자보건을 위한 식품위생
프로그램에 60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약속

•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대(對)라오스 외교정책 관련, 미국과 라오스 간
포괄적 동반자 관계는 양국 간 협력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도약의
발판으로, 기존 양국 간 협력 관계는 그대로 유지·지속될 것이라고
했으나, 정권 교체 이후 불발탄(UXO) 제거 관련 9,000만 달러 지원
약속은 불이행

• 2017년 9월 윌버 로스 상무장관은 미국 상무장관으로서는 최초로
라오스를 공식방문하여 양국 간 경제통상 협력 강화 및 에너지, 인프라
분야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 - 보리캄싸이주(50MW)와 앗따쁘주(250MW)에 총 300MW 용량(4억
달러 규모) 태양열발전 사업 개발협정을 체결, 동 사업은 대(對)라오스
미국 투자 사업 중 최대 규모
라오스 개황

• 2022년 5월 판캄 비파반 총리는 제2차 미-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했으며, 6월에는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이 라오스를

방문, 불발탄(UXO) 제거를 위한 4,500만 달러 지원 및 코로나19 백신
지원을 약속

• 2024년 7월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제57차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참석 계기 라오스를 방문하여 보건, 교육, 무역투자, 마약 예방 및
불발탄 제거 협력 확대 재확인

마. 일 본
•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말 라오스를 일시 점령한 적이 있으며, 1951년 8월 라오스와 평화조약을 체결한 이래 1955년부터 상주공관을 설치하여 운영 중

• 일본은 라오스에 제공되는 전체 ODA의 약 25%를 점유하는 원조대국으로서, 남하하는 중국의 영향력 견제 및 동남아 지역에서 일본의 영향력 유지 및 확대를 위해 막대한 금액의 개발원조를 제공 - 일본의 대(對)라오스 공적원조 금액은 연간 약 9천만~1억 달러에 달해 라오스 공적원조국 1위를 차지, 주요 지원 분야는 인프라 개발,
인적자원 개발, 보건 및 농업 분야 등이며, 특히 일본은 비엔티안 하노이 고속도로 건설의 타당성 조사 사업과 왓따이 국제공항 확장사업(양허성 차관 6,100만 달러, 10년 거치 30년 상환) 등 지역 연계성 사업을
추진 - 일본은 1965년부터 2024년 3월까지 1,065명의 봉사단원을 라오스에 파견, 다양한 분야의 라오스 관계기관 공무원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 중

• 2015년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아 라오스-일본 양국은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켰으며, 2016년 기시다 후미오 외무
대신의 라오스 최초 방문, 통룬 시술릿 총리의 2016년 5월 G7 확대
정상회의 계기 일본 방문 및 2017~2019년간 매년 아시아의 미래
국제회의 참석차 일본 방문 등 양국 간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진행 중



• 특히 양자 관계와 함께 ‘일본-아세안 다이얼로그’ 등 아세안 맥락의
협력 관계 발전 이외에도 새로이 ‘일본-메콩강 국가 간 협력체’를
출범시키는 등 다각적인 관계 발전을 모색 - 2008년 제1회 일본-메콩 외교장관회의 개최, 2009년 11월 제1차
일본-메콩 지역 정상회의 개최 이후, 관련 회의 지속 개최- 2016년 5월 기시다 후미오 외무대신 라오스 방문 시 일본-메콩
연계성 이니셔티브 등 승인

• 2018년 4월 고노 타로 일본 외무대신은 외무상 취임 후 라오스를
첫 방문, 라오스의 거시경제 관리 사업과 비엔티안-하노이 고속도로
타당성 조사 사업, 일본-아세안 기금 진흥 사업 등에 대해 논의

• 2019년 5월 통룬 시술릿 총리는 동경에서 개최된 제25차 아시아의
미래 국제회의(닛케이 포럼)에 4년 연속 참석, 양국 간 인적자원개발
협력사업과 라오스-일본 간 항공 관련 개정 협약을 체결하고, 앗따쁘주
댐 사고 수해 복구 및 재정 안정화 관련 전문가 파견 논의 및 라오스
사업가 대상 일본 방문 상용 목적의 복수사증 유효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기로 합의- 2019년은 일본-메콩 교류의 해로, 일본과 메콩 및 ACMECS 등의 협력을 지속

• 2020년은 라오스-일본 외교관계 수립 65주년으로, 이를 기념하여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이 취임 후 처음으로 라오스를 방문
하였으며, 코로나19 대응(레지던스 트랙 및 비즈니스 트랙)을 포함, 라오스
연결성 강화 협력(비엔티안-하노이 고속도로), 투자협력, 전력망 구축 관련
협력 등 경제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
라오스 개황

• 2022년 4월 판캄 비파반 총리가 ‘아시아·태평양 물 정상회의’ 참석차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 2021년 4월 양국 총리 간 합의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 진전을 위한 행동계획’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 발전 방안 논의


• 2023년 5월 통룬 시술릿 국가주석은 제28차 아시아의 미래 포럼
참석차 일본을 방문, 인재 육성과 재정 안정화 지원 협력 및 2025년
라오스-일본 수교 70주년 계기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방안
논의

• 2023년 10월 가미가와 요코 일본 외무대신은 라오스를 공식방문,
▲무역·투자·관광 등 경제협력 강화 ▲인력 송출 확대 ▲연결성 강화
▲라오스 재정 안정화 등의 협력을 논의

• 2023년 11월 살름싸이 꼼마싯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일본을
공식방문하여 2023년 12월 일본-아세안 우호협력 50주년, 2024년
라오스의 아세안 의장국 수임 및 라오스 방문의 해, 2025년 라오스-
일본 수교 70주년 및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 계기에
전략적이고 긴밀한 협력 확대 방안 논의- 일본 정부의 무상원조 사업인 짜오아누봉 경기장(Chao Anouvong
Stadium) 재건 사업(총 예산 약 2,749만 달러)을 위한 교환각서 서명(1950년에
건립된 비엔티안시 중심 소재 경기장의 노후화된 시설 재건 및 장애인 시설 등 부대
시설 건축)

• 2024년 7월 가미가와 요코 일본 외무대신은 제57차 아세안 외교
장관회의 참석 계기 라오스를 공식방문하여 2025년 라오스-일본 수교
70주년 및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 계기 정치·경제·문화 협력
활동 공동 추진 합의

• 2024년 8월 손싸이 시판돈 라오스 총리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통해 2024년 라오스 방문의 해 계기 양국 교류 활성화
및 2024년 10월 라오스에서 개최 예정인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계기
제2차 AZEC(Asia Zero Emission Community) 정상회의 개최에 대한 지지
의사 표명 - 제1차 AZEC 정상회의는 2023년 12월 아세안-일본 특별정상회의
계기 일본 도쿄에서 개최



바. 러시아
• 라오스는 러시아와 1960년 10월 7일 외교관계 수립 이래 구소련과의관계를 베트남과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특별우호 관계’로 규정하고 아태 지역 내 전략적 파트너로서 상호 신뢰 관계 구축 및 정치·경제·군사 등 각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으며, 현 라오스 정·관계 지도부에는 구소련 유학생들이 일단을 형성할 정도로 러시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 - 구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의 대외원조 축소 방침에 따라 라오스에 대한 원조도 유명무실화되었으나, 당·정 간 교류를 일정부분 유지하면서
실질적인 양국 협력 관계 발전에 주력하는 양상- 제11차 라오인민혁명당 정치국원 13명 중 9명이 러시아에서 수학 경험

• 2016년 5월 통룬 시술릿 총리가 러시아-아세안 회의 참석 계기에 러시아를 방문하고, 같은 해 찬사몬 짠야랏 국방부 장관이 러시아를 공식방문하였으며, 2018년 1월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부 장관이
라오스를 공식방문하여 양국 간 국방협력을 강화하기로 함

• 2017년 9월 통룬 시술릿 총리는 러시아를 공식방문하고 범죄인 인도
협정, 항공수송 관련 협정, 광산 및 에너지 관련 3개 협력협정,
군사기술 협력협정,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 조달 대응 국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인력양성 협력협정에 서명

• 2017년 10월 라오스경제연구소(NIER)와 러시아 Higher School of
Privatisation and Entrepreneurship(HSPE)는 5개년 협력협정을
체결하여 HSPE측은 러시아 및 해외 투자자 유치를 위한 재정 및
농업 분야 등 경제 인프라 개발을 지원하고, NIER측은 HSPE에 역내
비즈니스 협력을 지원하기로 함


• 2018년부터 러시아군의 국제지뢰탐지센터(International Mine Action
Center)가 라오스 보리캄싸이주, 씨엥쿠앙주, 캄무안주 등지에서
1964~1973년간 투하된 불발탄(UXO) 제거를 위한 인도적 지원 활동 중


• 2021년 7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부 장관은 라오스를 실무
방문하여 경제, 무역, 투자, 에너지, 교육, 관광, 국방 및 과학기술 분야
협력 증진 방안 논의

• 2023년 5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통합러시아당 의장 겸 국가안보
회의 부의장은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라오스를
공식방문하여 라오인민혁명당과 통합러시아당 간 협력 공동선언 및
교육 분야(러시아어 연구 진흥) 협력 MOU, 2023~2025 라오인민혁명당과
통합러시아당 간 협력에 관한 의정서에 서명

• 2023년 9월 빠니 야토투 라오스 국가부주석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에서 개최된 제8차 동방경제포럼 참석 계기 푸틴 대통령을 예방하고,
라오스 의료전문가 교육 협력 및 국방 분야 교류 논의

• 2023년 10월 통룬 시술릿 국가주석은 중국에서 개최된 일대일로
정상포럼 참석 계기, 푸틴 대통령과 만나 양국의 높은 수준의 정치적
유대 관계 평가 및 실질적인 경제협력 발전 방안 논의

• 2024년 5월 통룬 시술릿 국가주석은 라오스-러시아 우호조약 체결
30주년 및 러시아의 전승절 79주년 기념식 참석 계기 러시아를
방문하여 정치·안보·교육 분야 협력 평가 및 경제협력, 무역투자,
과학기술, 관광,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논의- 푸틴 대통령은 통룬 주석의 전승절 참석과 러시아 승리의 상징인 ‘T34 전차’를 러시아에 재인계해 준 라오스측에 사의 표명(T-34 전차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소련제 전차로, 1987년 러시아가 라오스에 군사협력 차원에서 지원 후, 2019년 러시아측의 요청으로 동 전차 30대를 러시아 전승절 열병식 행사용으로 재인계)

• 2024년 6월 살름싸이 꼼마싯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BRICS 외교
장관회의 참석 계기 러시아를 방문하여 정치안보 및 국방, 사이버안보,
에너지, 광산, 철도 물류, 문화관광, 교육 분야 등 협력 강화 논의

• 2024년 7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부 장관은 제57차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참석 계기 라오스를 방문하여 정보보안 및 통신기술
협력, 2024~2026 양국 외교부 간 협력, 라오스 중등학교 대상 러시아어
교육·연구 및 문화·교육 분야 유대 증진 협력 등의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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